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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5359
일 자
18.01.10 10:58:03
조회
298
글쓴이
관리자
대대 쌍방 전술훈련으로 새해 조국수호 힘찬 결의

● 육군20사단, 동계전투 대비 혹한기 훈련 구슬땀



실전적 동계 작전수행능력 숙달을 위해 혹한기 훈련에 나선 육군20기계화보병사단 K2흑표전차대대가 9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종합훈련장에서 쌍방 전술훈련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실전적 동계 작전수행능력 숙달을 위해 혹한기 훈련에 나선 육군20기계화보병사단 K2흑표전차대대가

 9일 경기도 파주 무건리종합훈련장에서 쌍방 전술훈련을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어떤 악조건도 극복한다!

 

육군20사단이 8일부터 경기도 양평·여주·파주 일대에서 동계전투 수행방법 숙달을 위한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눈과 추위 등 겨울철 악조건 속에서 기계화부대가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사단 예하 독수리여단은 9일 이번 혹한기 훈련을 맞아 대대 쌍방 전술훈련을 시행해 실전적인 동계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했다.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K2 흑표전차 대대 장병들이 K21 보병전투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K2 흑표전차 대대 장병들이 K21 보병전투장갑차에서 하차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40여 대 전차와 장갑차 공격 개시


쌍방 전술훈련은 칠흑 같은 어둠이 가시기 전에 누구보다 먼저 첩보수집팀·침투부대가 작전지역에 투입되면서 시작됐다.첩보수집팀은 기도비닉을 유지한 채 아군의 승리를 위한 정보를 수집했고, 침투부대는 본대가 공격개시선을 통과하기 전 공격 여건 마련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다. 날이 밝아오면서 대대장의 공격개시 명령이 하달되자 40여 대의 전차와 장갑차들이 작전 명령에 맞춰 공격을 개시했다.

이 과정에서 장병들은 K2 전차와 K21 장갑차 내에 탑재된 전장관리체계(BMS: Battlefield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신속·정확하게 피아를 식별하는 등 첨단 기능을 통해 생존성을 보장한 채 승리를 위한 전술을 펼칠 수 있었다.

 

화력 자산 TF 팀 구성, 실전적으로


또 이번 훈련에서 대대는 기계화보병, 전차, 공병, 방공, 정비, 화력 자산들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더욱 실전적으로 진행했다.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치된 지뢰지대와 도로대화구를 공병소대가 공병자산인 지뢰개척 장비와 교량전차(AVLB: Armoured Vehicle Launched Bridge)를 운용해 극복했고, 공병소대가 장애물을 극복하자 전차와 장갑차는 막강한 기동력으로 적을 제압하며 제병협동작전의 실전적 전투능력을 확인시켰다. 이 같은 치열한 교전 끝에 대대는 목표를 획득하고 승리를 거뒀다.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K2 흑표전차 대대 장병들이 K277 지휘장갑차에서 대공 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K2 흑표전차 대대 장병들이 K277 지휘장갑차에서 대공 경계를 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소대원 일치단결… 강군으로 거듭나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김재경(소위) 소대장은 “2018년을 훈련 준비로 시작했고 그 결과로 알찬 결실을 거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며 “소대원 모두가 혹한을 극복하고 일치단결해 그동안의 준비를 다 보여줘 매우 뿌듯하고 더 강한 군대로 만들기 위해 내일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희영(중령) 대대장은 “우리 사단은 대한민국 최정예 기계화부대로서 강한 훈련을 통해 최상의 동계 작전수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주에서=  이석종 기자 < seokjo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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