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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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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12
일 자
20.02.14 0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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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글쓴이
관리자
펜션 화재 초기 진화 맹활약 “군인이라면 당연히…”

육군51사단 부사관들이 부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51사단 전명규 중사와 김석주 하사가 부대에서 400m 정도 떨어진 펜션 근처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때는 지난 7일 오후 1시50분쯤.

화재임을 직감한 이들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고, 펜션 뒤편 공터에서 불이 번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이들은 119안전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하는 한편 펜션과 민가로 불씨가 옮겨붙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소화기 등 진화 도구를 가지고 와 초기 진화에 돌입한 것.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119구급대원들까지 합세하면서 순식간에 화마는 사그라들었고, 큰 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다.

전 중사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시간이 지체됐다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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