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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09.21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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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불 뿜는 K9 자주포…목표물을 무력화하라

육군7포병여단 백호대대는 지난 18일 경기도 포천 일대 훈련장에서 K9 자주포 사격훈련을 했다. 장병 250여 명이 참여하고 K9 자주포·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장비 20여 대가 동원된 이날 훈련은 장병들로 하여금 유사시 싸워 이길 수 있는 임전필승(臨戰必勝)의 정신을 갖추게 하기 위해 계획했다.

훈련 상황이 부여되자 관측소를 점령한 장병들이 표적을 식별하고 포병부대에 사격을 요청했다. 방렬을 마친 찰리 포대 소속 K9 자주포 한 문이 확인탄 사격을 마치자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격 제원을 산출했다. 확인된 좌표를 바탕으로 포대 소속 6문의 자주포가 효력사를 퍼부었다. 찰리 포대의 사격 후에는 알파·브라보 포대가 같은 순서를 반복했으며, 전방에 집결한 목표물이 무력화된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사격은 마무리됐다.

부대는 이번 훈련에서 사격지휘소를 거치지 않고 K9 자주포 자체적으로 좌표·장약량을 산출하는 ‘자동 2모드’ 사격, K10 탄약보급장갑차와 연계한 탄약재보급 등도 실시했다. 전방사격 외에 측방·후방사격 등도 실시해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웠다.

부대는 훈련 과정에서 안전관리도 철저히 했다.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훈련 전 위험성평가체계(ARAS), 위험예지 교육 등을 진행해 혹시 생길 수 있는 사고 가능성을 차단했다. 훈련 중에도 4차 안전통제관을 편성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통제시스템을 구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훈련을 진행한 만큼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했다. 훈련에 참여한 전 장병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근재(중령) 백호대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벽한 화력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전 장병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화력 전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방일보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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