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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6
일 자
18.01.11 09:08:43
조회
212
글쓴이
관리자
[육군22사단] 신속한 응급조치로 전우 구해

육군22사단 황선회·최소리 상병 등



신속한 응급조치로 전우의 생명을 구한 육군22사단 북진연대 장병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회 상병, 강동현 상사, 최소리 상병, 신예훈 병장.   부대 제공

신속한 응급조치로 전우의 생명을 구한 육군22사단 북진연대 장병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회 상병, 강동현 상사, 최소리 상병, 신예훈 병장. 부대 제공



육군22사단 북진연대 장병들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전우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연대 교회에서 예배 준비를 하던 조모 상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동료 장병들의 응급조치 능력은 물 흐르듯 매끄러웠다. 황선회 상병은 위급 상황을 즉시 간부에게 보고했다. 정주환 상병과 최소리 상병은 쓰러진 조 상병의 기도를 확보하고 의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보고를 받은 당직사령 박정빈 대위는 즉시 구급차를 보냈고 상급부대에 보고했다. 강동현 상사는 신예훈 병장, 서정현 상병과 함께 조 상병이 안전하게 구급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단 당직사령 문유성 중령은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사단 의무근무대와 연계해 신속하게 민간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조 상병은 의식을 되찾았고 빠르게 회복해 현재는 부대에 복귀한 상태다.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현장에 있던 장병들과 당직 근무자들의 신속한 조치로 조 상병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게 연대 측 설명이다. 

정주환 상병은 “지난해 군에서 참가했던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이 전우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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