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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4
일 자
18.07.12 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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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글쓴이
관리자
파도 휩쓸린 피서객 구조 ‘귀감’

육군23사단 불사조연대 권태호 소령 순찰 후 복귀 중 발견 ‘침착한 대응’ 빛나



육군23사단 불사조연대 권태호 소령이 부대 내 불사조 탑 앞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3사단 불사조연대 권태호 소령이 부대 내 불사조 탑 앞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신속한 신고와 구조로 물에 빠진 피서객들의 생명을 구한 군인의 사연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23사단 불사조연대 권태호 소령.

권 소령은 지난 7일 오후 1시쯤 해안소초 순찰 후 부대로 복귀하던 중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맹방해변 근처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 3명을 우연히 발견했다. 

즉시 현장에 달려간 그는 카약을 타고 있던 피서객들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권 소령은 즉시 부대와 해양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했고, 주변 관광객들과 합심해 해변으로 밀려오는 어린아이 1명을 구조한 후 심폐소생술을 했다. 

바다로 밀려간 나머지 2명도 권 소령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해해경 특수구조대 항공구조사들에 의해 구조됐다.

권 소령의 빠른 신고와 침착한 대응이 빛을 발한 것이다.

권 소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이기에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동해안 경계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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