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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8138
일 자
18.07.12 09:03:45
조회
322
글쓴이
관리자
육군 첫 ‘여군 장교 드론조종자’ 탄생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시험


육군9사단, 차서현 대위 합격

“앞으로 드론교육센터에서

드론봇 조종인력 양성이 목표”



육군 여군장교 중 최초로 드론조종자 자격시험에 합격한 육군9사단 차서현 대위가 드론을 조종하기에 앞서 조종컨트롤러와 기체의 통신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 여군장교 중 최초로 드론조종자 자격시험에 합격한 육군9사단 차서현 대위가 드론을 조종하기에 

앞서 조종컨트롤러와 기체의 통신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에서 첫 여군 장교 드론조종자가 탄생했다.

육군9사단은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시험에 사단 소속 차서현 대위가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36사단 윤희영 중사가 여군 최초로 드론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4개월 만의 성과다. 이날 시험에 합격한 차 대위는 육군이 미래전장을 주도하기 위해 핵심전력으로 구축하고 있는 ‘5대 게임 체인저’ 중 하나인 드론봇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전투전문가로서 드론조종자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드론이 전공 분야가 아니었던 차 대위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하지만 차 대위는 바쁜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서도 틈틈이 공부를 지속해 항공법규와 항공기사, 비행이론·운용 등으로 이뤄진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지난 2개월간 차 대위는 주말 내내 자격 취득에 필수 조건인 드론비행 공인 20시간을 이수하는 등 실기시험을 위한 드론조종 연습에 몰두했다. 그 결과 지상활주와 공중·착륙조작 등으로 구성된 실기시험을 통과한 차 대위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여군 장교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차 대위는 “앞으로 드론봇 전투체계는 적 정보수집, 적 핵심표적 타격, 공중 재보급, 주요시설 방어 등 다양한 임무를 통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전방 군단과 후방 사단에 신설되는 드론교육센터에서 드론봇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 대위는 이어 “드론 조종뿐만 아니라 드론설계, 조립, 정비 등 관련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학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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