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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0
일 자
18.01.11 09:06:51
조회
191
글쓴이
관리자
[육군3공수특전여단] ‘특전맨의 끓는 피’로 생명 나눔

육군3공수특전여단 조병정 원사헌혈 200회로 명예대장 수상



헌혈 200회를 달성한 육군3공수특전여단 조병정 원사가 대한적십사자에서 받은 명예대장 포장증을 들고 있다.  
 부대 제공

헌혈 200회를 달성한 육군3공수특전여단 조병정 원사가 대한적십사자에서 받은 명예대장 포장증을 들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공수특전여단 조병정 원사가 헌혈 200회를 달성,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받았다. 

10일 여단에 따르면 고교 시절 헌혈 버스에서 처음 헌혈을 한 조 원사는 2003년 부친이 입원 후 수혈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자 ‘내가 받은 만큼 나눠야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헌혈을 해왔다. 조 원사는 휴가나 주말 등을 이용해 26년간 틈틈이 헌혈했다. 그는 전혈 22회, 혈장 74회, 혈소판 35회, 혈소판혈장 69회 등 전혈 기준 총 8만㏄의 혈액을 기증했다. 그러나 조 원사가 현재 보유한 헌혈증은 40여 장에 불과하다. 나눔이 목적이었던 만큼 기회가 될 때마다 헌혈증을 기부해 왔기 때문이다. 조 원사의 헌혈증서는 이웃과 지인들에게 전해져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쓰이며 더 큰 사랑으로 결실을 봤다는 게 여단 측 설명이다.

조병정 원사는 “건강이 허락된다면 헌혈 500회를 달성하는 게 목표”라며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작은 나눔이 헌혈이라 생각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서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이웃 사랑을 계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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