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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4
일 자
18.01.11 09:08:09
조회
211
글쓴이
관리자
[육군수방사] “경강선 테러 없다” 완벽 방호 만전

육군수방사, 군·관·경·소방 합동 KTX 경비실태 현장 점검…평창올림픽 지원 강화



김정수(중장·왼쪽 둘째)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서울도심을 통과하는 경강선 KTX 경비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토의를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김정수(중장·왼쪽 둘째)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서울도심을 통과하는 경강선 KTX 경비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토의를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가 10일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시 구간을 통과하는 경강선 KTX에 대한 경비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경강선 KTX는 서울역과 강릉역을 1시간50분대에 연결하며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매일 51회에 걸쳐 1만여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의 입출국이 집중되는 다음 달 1~9일과 25~28일에는 하루 51회 노선 중 8회가 인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무정차로 운행된다. 

수방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경기장으로 향하는 경강선 KTX 열차가 서울 구간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테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작전지역 내 경강선 KTX의 선로를 확인하며, 취약지를 순찰하는 등 경비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정수(중장) 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해 56사단장과 서울지방경찰청·소방재난본부·한국철도공사·공항철도 대테러담당, 철도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서울도심을 통과하는 KTX를 이용하는 선수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평창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사항을 최종 논의하기 위해 현장토의도 마련됐다.

특히 김 사령관은 김포공항에서 검암역까지 관광객의 동선을 확인하고, 공항철도 비상계획관의 안내에 따라 실제로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하는 KTX를 탑승, 경비지원 실태를 점검한 뒤 이를 토대로 서울역 회의실에서 현장토의를 진행했다.

현장토의를 마친 유관기관 실무자들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상봉역까지 다시 한 번 경강선 KTX를 직접 탑승,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서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부대 관계자는 “현장 점검은 경강선 KTX 경비지원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 작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보이지 않는 적의 위협과 테러로부터 완벽한 방호를 통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 seokjo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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