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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뉴스

글번호
40386
일 자
19.01.05 05:33:47
조회
250
글쓴이
관리자
[지상작전사령부] 65년 중동부.동부전선 수호 육군1야전군사령부 해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주관 임무해체식·박종진 사령관 전역식 
1일부터 육군3야전군사령부와 통합 지상작전사령부로 재탄생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1야전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1야전군사령부 해체식 및 박종진 대장 전역식’에서 박종진(오른쪽) 1야전군사령관이 김용우 참모총장에게 부대기를 반납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1야전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1야전군사령부 해체식 및 박종진 대장 전역식’에서 박종진(오른쪽) 1야전군사령관이 김용우 참모총장에게 부대기를 반납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중동부 및 동부전선을 수호한 육군1야전군사령부가 임무를 완수하고 해체됐다. 육군은 이를 계기로 국방개혁에 따른 부대구조 개편에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육군은 지난달 31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1야전군사령부 연병장에서 1군사령부 임무해체식 및 박종진 사령관 전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참모총장을 비롯해 1군 예하 군단장 및 장성급 부대장, 역대 1야전군사령관, 지자체 및 보훈단체장,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1야전군이 걸어온 길은 육군의 발전사 그 자체”라며 “끝까지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준 박종진 사령관 이하 1군사령부 장병 모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장은 “1야전군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3야전군과 하나 돼 명실상부 연합 및 합동 지상작전을 주도하는 지상작전사령부로 재탄생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야전부대들의 작전지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전투수행능력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해체되는 1군사령부와는 다르게 3군사령부는 별도 임무해체식을 갖지 않는다. 육군은 3군사령부 부지 내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된다는 점을 들어 “별도 3군사령부의 임무해체식은 진행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1군사령부 임무해체에 따라 1일 부로 1군사령부와 3군사령부는 지상작전사령부로 재편돼 임무를 수행 중이다. 육군은 앞으로도 국방부 계획에 의거 상비사단 부대 개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육군의 부대 개편은 병력과 부대를 통합·감축하는 대신, 신형 장비를 전력화해 전투 효율성과 전투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임무해체식과 함께 열린 전역식에서 박 사령관은 “오늘은 1야전군이 65년의 임무를 완수한 날이면서 그 업적과 사명을 지상작전사령부로 이어준 날이기도 하다”며 “저는 군을 떠나지만 여기 남은 이들이 육군을 더 강하고 스마트한 군으로 발전하는 데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7년여의 군 생활을 마치고 군문을 떠나는 박 사령관은 1980년 3사 17기로 임관해 5군단 참모장, 3사관학교 생도대장, 37사단장, 6군단장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8월 1야전군사령관으로 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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