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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2
일 자
18.07.12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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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글쓴이
관리자
육군 출신 60개 기업 CEO “장병 취업, Go Together!”

육군, 장병 일자리 창출 위해 취업 설명·간담회



김문곤(소장·앞줄 왼쪽 여섯째) 육군인사사령관이 육군3사관학교 출신 CEO들과 ‘장병 일자리 창출’ 관련 간담회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김문곤(소장·앞줄 왼쪽 여섯째) 육군인사사령관이 육군3사관학교 출신 CEO들과 ‘장병 일자리 창출’

 관련 간담회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은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육군 간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취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고 장병 일자리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육군 간부 출신 CEO 취업설명회 및 간담회에서는 전역(예정) 장병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학군사관, 학사사관, 단기간부 등 임관 구분별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육사 출신 이명구 ㈜청우티에스 부회장, 3사 출신 오준선 제일물산 대표이사, 학군 출신 이국승 ㈜엔산마운트 대표이사, 학사 출신 강승기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회장, 단기간부사관 출신 김현태 ㈜중앙산업개발 대표 등 육군 간부 출신 기업 CEO 60명과 각 출신별 동문·동창회장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마련됐던 일반기업과의 간담회와는 달리 군 조직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육군 간부 출신 CEO와의 만남을 통해 군-기업 간 전역(예정) 장병 채용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행사에 참석한 CEO들은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사회에서 멋지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군과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육군과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CEO들은 제대군인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연례적인 간담회를 이어갈 것을 제안해 장병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육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정부기관 협업 과제와 육군 자체 조치 과제로 구분해 내실 있게 검토하고,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는 MOU를 체결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문곤(소장) 인사사령관은 “육군에서 헌신한 우수한 인재들을 기업에 추천해 이들이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장병들이 군 복무 중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오로지 임무 완수에만 전념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육군의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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